카테고리 : 기타 정보 다깅 | 2019. 5. 4. 06:39
고급화전략으로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우죠. 드디어 블루보틀이 우리나라에도 입성을 하였습니다. 첫날 부터 사람이 줄을 섯다고 하는데, 그 인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 처음 쉑쉑버거가 들어올 때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성수동에 생긴 1호점은 뚝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2분기 중으로 삼청동에 2호점을 낸다고 하네요. "어젯밤 12시부터 줄섰다"…블루보틀 韓1호점 오픈 북새통 - 매일경제 3일 그랜드 오픈…오픈 전부터 300여명 인파 몰려 www.mk.co.kr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대단 합니다. 전자기기도 아니고, 커피를 이렇게 줄을 서서 먹는 것이 조금 생소한데요. 가격도 아메리카노가 5000원이니 그렇게 싼편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