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애련 대표에 대해 알아보자 나이 자녀 남편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라고 아시나요? 현재 연 매출 400억을 달성하며 핫한 요가복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안다르의 CEO인 신애련 대표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신애련 대표는 올해 2019년 나이가 28살이고, 작년에 따님을 출산했다고 해요. 아이엄마에 잘나가는 요가복 브랜드의 CEO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오른 식탁


신애련 대표의 성공신화

신애련 대표는 학창시절 부터 외모와 체형에 관심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를 졸업 후 요가강사로 일을하게 되었고, 요가복에 흥미를 가졌다고 해요.

요가복사업을 시작했지만 홍보할 돈이 부족해 포털사이트에서 전국의 필라테스 5600개의 전화번를 모아 일일히 전화를 돌렸다고 하네요.

사업은 점점 성장하여 창업 이듬해에는 66억원 그 다음해에는 200억 그 이후에는 마침내 40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뛰어들고 그것을 성공으로 이뤄낸 그녀의 끈기와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애련 결혼



신애련 대표는 믿기지 않지만 작년에 딸을 출산한 아기엄마입니다. 딸이 엄마를 닮아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결혼은 2016년 한창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오프라인 매장을 열 때즘 하셨다고 합니다. 아직 남편에 대해는 잘 알려진게 없지만 남편의 가사도움과 내조가 없었다면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했다고 하네요.

신애련 대표는 워킹맘으로 일을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신애련 대표에 일상에 공감을 하고, 이는 안다르의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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